2010년 1월 21일 목요일

댓글에 댓글

시원스레 일갈한 댓글 퍼왔습니다~.
-------------------------------------------------------------



썩은 신문들이 도배한 네들 독재매국의 잃어버린 10년.. |좋은사람님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던 것들아..
    네들이 잃어버린게 이런거지?
    지난 10년을 좌빨로 매도하던 자들아..
    네들 하는 짓이 자본주의 국가와 상관없는..
    좌빨 짓거리 아니냐?
    누가 진짜 좌빨이냐?
    민주주의 부정하고
    자본주의 부정하고
    한국 역사,도덕,국어 부정하고
    일제식민지는 축복이라는 놈들아..
    네들 정체가 바로 독재매국 아니냐?
    민주,신자유경제,국방,국력,언론자유,인권,역사의식
    넘치던 지난 10년과 달라진 대한민국 보고
    한류열풍이던 전세계 선진국이 뭐라 욕하는지 아느냐?
    |10.01.22 |

주예수님 팔지마라,,주예수님은 가난한 목자의 아들로 |좋은사람님
    구유에서 태어나 평생 가진건 걸친 천 하나,,맨발로,,,
    가난한 자와 함께...낮은 곳에서..호숫가에서 설교하시며
    오로지 낡은천 하나만 소유 하시고 맨발로 사셨죠...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고
    주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고
    유다에게 돈 준 제사장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성전에서 율법을 말하고 세례를 받앗지만
    결코 주 예수님 계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주님이 원하던 게 뭐 였습니까?
    사탄이 준다던게 뭐였습니까?
    지금 땅의 권세,부귀영화
    그 기도를 들어주는게 누굽니까?
    주님을 팔고
    교회를 투표소로 만들고 사탄의 길 탐하는 자들
    과연 적그리스도..사탄의 추종세력
    |10.01.22 |

피디수첩 패소가 맞다면 일본대만은 광우병 촛불좀비국가? |좋은사람님
    한국이 개판쳐도..
    대미수출 많고 대미 무역흑자 많은
    일본,,대만은
    죽어도 소고기 개방 안하고 20개월로 막고 있습니까?
    그들 국가가 좀비국가요?
    미국과 달리 육류사료 금지한
    영국,캐나다,호주,일본이
    광우병괴담 광신도 국가요?
    답해 보시지요?
    국익?
    오마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당선될 상황에서,
    상하원 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국에서..
    임기말 레임덕 인기바닥 공화당 부시정권..위해
    공화당표 몰아준 소고기 개방이 뭔 국익이요?
    미 상하원 다수당인 민주당..오마바대통령에게 찍히는게 국익?
    그런 헛소리요?..그래서 얻은게 뭐요?
    방한하기전에 언론에 유포한 아프칸 파병 퍼주고 얻은 국익은?
    자동차재협상? |10.01.22 |

황당 기소해서 패소..입맛대로 기소가 검찰 주특기? |좋은사람님
    정당대표와 국회의원..보좌관등이 법안관련 항의하는 걸
    정당대표 강기갑도 손가락 골절나게 해놓고
    항의하러 온 강기갑 무시하며
    신문이나 보던 사무총장이
    공무중이라고..
    검찰이 걸은 공무집행 방해죄가 맞소?
    신문 보는게 공무요?
    그럼
    그런 국회에서 개별 국가기관들 입법활동 막은 저번에..
    해당상임위에 못들러오게
    문 잠그고 바리케이트 치고 소화기 뿌리며 여당 단독으로
    상임위 열고 표결처리해 버린 건은 어찌 생각하오?..
    야당 국회의원들 공무집행을 여당의원들이 방해한거 아니오? 그런데
    오히려 참석위해 방해물 제거하던
    해당 상임위 간사인 야당 국회의원이 문짝을 도끼로 부셨다고
    재물손괴로 벌금 물렸죠? |10.01.22 |

민주애국을 좌빨,,전라도 운운하며 지역주의 조장하는 세력 |좋은사람님
    독재매국을 칭송하는 자들..
    그들 실상이....
    지향하는 모습이 바로
    7-80년대 유신,군부독재..
    북한 독재 아닌가요?
    언론장악,,언론통제,,관치경제..
    삼권 통합 및 시녀화..제왕적 대통령..
    권력기관의 정권 사유화..
    북한 독재나 유신,군부독재때 모습 그대로지요?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누가 진짜 빨갱이..좌빨이며..
    체제,국가,정부를 박살내는 자들일가요?
    지금 그 단면이 바로
    미네르바..KBS사장..임기제무시 물갈이..
    각종 금융그룹,,은행장 선거개입..
    국회 야당..사법부 폄하..언론보도 등등 아닌가요?
    그들은 심지어 헌법에 있는 상해정부도 부정하고
    건국 60주년..일제식민지는 축복,,매국노 옹호중이죠?
    |10.01.22 |


직장인,근로자표 참정권 없애려고 이전에 개악한 선거법 |좋은사람님
    바람잡이는 썩은 신문들..
    그 내용은 일요일에 선거하면 국민들이 놀러가 투표 안해 투표율 저조하니..
    평일선거해서 투표율 올리자..그런데 실상은 투표율이 더 떨어졌죠..
    왜?..직장인,,근로자들,,선거위해 평일날 쉬는 직장들 많지 않죠..
    보권선거시는 더하죠..
    결국 직장인,근로자는 츨퇴근 시간대에 가능한데..
    출퇴근시간 감안하면..선거개시,종료때까지 극소수만 가능합니다..
    결국 대다수 직장인,근로자 참정권 자체를 박탈해서..
    그들 표를 무용지물로 만들었죠..선거때 직장이 안놀려 준다고
    이 취업난,,실업시대에 직장을 고발할수도 없죠..
    평일선거는 직장인.근로자 선거권..참정권 제한한 위헌입니다,,
    헌소해야죠? |10.01.22

정확한 댓글!~ |새벽턱님
    이래야만....평시 검,경의 모습이 아니던가?.... |10.01.22 |

북유럽삼국,,노동당이 집권중인 영국 가면 한국 진보는 |좋은사람님
    보수중에 보수...
    한국 보수도 북한 가면 진보중에 진보..
    좌우?....자기 서 있는 위치 따라 멋대로 부르는 타령인데?
    그래서 좌빨타령 하는 자들은 자기 선 위치가 중립이 아닌데도
    좌빨타령..편향 도배질...
    자신이 선 위치가 중립이 아닌데도 자기와 맞는 자만 중립..
    스스로 편향된 위치에 있는데도 자기 기준에 편향..외치죠..
    그래서 좌우..진보보수 구분은 기준에 따라 흔들리는 입맛대로 개념..
    썩은 신문들이 자기편 외는 매도하려 만든 말장난..세뇌된 용어..
    진짜 구분은 그들이 한 짓,,하는 짓으로 구분 가능한
    썩은 신문들 자칭 보수우익인 독재매국 VS 민주애국..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진짜 보수우익은 민주애국.. |10.01.22 |

1 2

북한독재체제 따라가는 군부독재세력..남은 제거대상 사법부 |좋은사람님
    삼권 통합하면 대한민국 국가도 넘길수 있겠네?
    대법관 신영철? 대법원장 후보?..
    입법,행정,사법 삼권 통합이지?
    이미 타 국가권력기관은 시녀화 했고?..
    언론은 장악해서 노동신문,,평양방송..중앙통신꼴 만들고..
    시민단체는 각종 관치..어용단체로 물갈이 하고..
    북한 누구 꼴이냐?
    80년대 군부독재 누구꼴이냐? |10.01.22


일제식민지는 축복,,유신,군부독재찬양하는 자들 정체는? |좋은사람님
    북한 개정일 영웅칭호,인민훈장 받을 자들..
    1. 국방예산 22조 삭감한 자들..수도이전 반대로 볼모만들기
    2. 한국 민주체제,언론 박살내서 북한 독재에 대한 남한의 체제우월성 없애는 자들
    3. 한국 국제위상 박살 내는 자들..(언론,인권,부패,법치 등등)
    4. 금수강산 파괴하여 엄청난 국가재정 파탄 만드는 자들
    5. 지역,종교 분열조장해서 한국 분열시켜 콩가루 만드는 자들
    6. 베를린 장벽 붕괴 30년..쏘련 붕괴 1992년인데 입에 빨갱이,,좌빨 달고 살며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 못하도록 호도하는 자들..
    7. 우수인력,전문가를 좌빨로 몰아 매장시키고
    좌빨타령만 하는 병역기피,논문조작,투기,부패비리,골빈자들만 고용한 자 |10.01.22 |

견제균형 삼권분립 파괴되면 민주국가라고 할수있나? |좋은사람님
    누가 민주국가 대한민국 체제..국가..정부를 파괴하는
    반체제,반국가,반정부 세력들인가?
    삼권분립이 파괴되면 민주주의 국가인가?
    민주주의 삼권분립,,견제와 균형...
    입법,,행정,,사법이 하나가 되어
    권력(청와대) 시녀가 되고...
    국가기관과 권력이 사유화 되면...
    언론자유가 북한꼴이면...
    민주국가 대한민국은 2년사이
    북한 독재체제랑 유사체제로 가는거지..
    게다가 평일선거로 개악해 평일 놀기힘든,
    출퇴근시간 감안시 투표힘들게 해
    직장인,근로자들 참정권 봉쇄한 자들이 누군가?
    누가 그들을 빼고 낮은 투표율,,지지율로 당선되려 하는가?
    이런 선거체제,,민의,,삼권분립이 뭔가?
    누가 종북세력..빨갱이,,좌빨인가? |10.01.22

기사원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122023716413&p=hankooki

2009년 7월 3일 금요일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도서 선택과 독서 계획

들어가는 말

"일반적으로 도서(圖書)는 옛날부터 내려오며 인류의 가장 우수한 지성인(知性人), 예지자(叡智者) 들의 두뇌의 총화(總和)를 축적한 저장고(貯藏庫)라 하겠다. 그 속에는 인문 과학, 사회 과학, 자연 과학, 문학, 미술, 음악 등 학술(學術)과 예술(藝術)에 관한 것은 물론, 기타 취미(趣味)와 오락(娛樂) 등 인간 생활에 관계된 것으로, 없는 것이 거의 없다.
요는, 이와 같이 많은 도서 중에서 어떻게 하면 자기가 요구하는 서적을 찾아내며, 또 어떻게 하면 그 종류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을 찾아 낼 수 있겠는가가 문제된다. 사람도 많으면 그 중에는 선인도 있고 악인도 있듯이, 서적도 워낙 많으니까 그 중에는 양서(良書)도 있고 악서(惡書)도 있다. 그리하여 그 많은 도서 중에서 양서를 골라내는 것은 수월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기가 요구하는 분야에 능통한 선배(先輩)나 전문가(專門家)에게 문의(問議)하는 편이 가장 손쉽고 편리하지만, 이것은 어느 경우에나 가능한 일은 아니요, 또 타당(妥當)한 일도 아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이 선택하여 내지 않으면 안 될 경우가 많다.
모든 일은 첫술에 배부를 수가 없다. 그 방면의 서적 중에서 우선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내용과 차례 등에 의하여 선택해서 읽어 볼 일이다. 이와 같이 하기를 수삼권(數三券) 하면, 자연히 그 양부(良否)를 판단하여 가려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학문의 연구는 이와 같이 하여 점점 깊이 들어가고 폭(幅)이 넓어지게 되는 것이니,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노력이 든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결코 아낄 것이 아니다. 매사가 정성과 노력을 안 들이고 공(空)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또, 노력을 들이면, 그 노력은 결코 허사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다. 그 노력의 효과(效果)는 언젠가는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거두어지게 마련이다."(글/이희승)

1. 도서 선택의 뜻

우리 주위에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책을 읽느냐의 선택적 기능에 따라, 또는 어떻게 읽고 어떻게 지도하느냐의 교육적 기능에 따라 인격 형성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훌륭히 성장하려면 무엇보다도, 그 시기(나이)에 가장 적합한 책을 선택하여 읽고, 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진실한 말과 행동을 본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도서에 대한 선택이 필요하므로 어린이들이 어떻게 책을 선택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하여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책을 스스로 고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2. 도서 선택의 필요성

음식을 아무 것이나 마구 먹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책도 마구 읽어서는 안됩니다. 편식이 나쁜 것처럼편독(偏讀)이 아닌 균독(均讀)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국의 도서관협회에서 제정한 독서지도의 기본 원리는 '적당한 책을, 적당한 독자에게, 적당한 때에' 의 3가지로 내세우고 있어서 적서(適書) 선택의 필요성을 한마디로 요약해 주고 있습니다.
도 서 선택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으로부터 출발하여 어린이 스스로 좋은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식별 능력을 기르는 데 있습니다. 또한 책의 선정에 있어서 양서(良書), 적서(適書), 필독 도서(必讀圖 書) 등의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서 우리가 꼭 생각할 일은 양서가 반드시 적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서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적과 방향은 적서를 선택하여 의도적으로 읽는데 있습니다.

양서 - 문화 가치 기준에 비추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책
적서 - 어린이의 독서 능력, 독서흥미 발달과정에 비추어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책
필독 도서 - 학년 발달단계에 적합한 책으로서 적어도 이러한 책은 독서생활을 건전하게 조장하고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보아 꼭 읽도록 선정된 책

3. 도서 선택의 기능

도서 선택은 풍부한 서정과 도덕심을 담은 명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도서 선택은 우리들의 사색과 체험을 연결시킬 수 있는 양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있는 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자기 인격형성의 길잡이가 되는 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 경험을 확대하는 책 - 동화, 소년소녀소설.
나. 인간에게 서정성을 부여하는 책 - 동시.
다. 우수한 가치관을 심어 주는 책 - 위인전.
라.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는 책 - 주제별 백과 사전.
마. 사회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얻게 하는 책 - 역사, 철학.
바. 인간 내면의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책 - 종교, 철학.
사. 두뇌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책 - 퀴즈 백과, 유우머.


4. 도서 선택의 일반적 기준

1) 전체적인 면

믿을 수 있는 책

가. 믿을 만한 출판사에서 만든 책
나. 좋은 작품을 많이 발표한 작가나 시인, 그 방면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가 쓴 책
다. 신문이나 홍보 매체를 통해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추천한 책
라. 공공도서관이나 공신력있는 사회단체, 또는 선생님들이 추천한 책

책의 머리말과 해설
책을 선택할 때, 짧은 시간 동안 내용을 파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에 머리말이나 해설을 읽어 봅니다. 머리말이나 해설을 읽고 나면 그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좋은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수준에 맞는 책
학교나 공공도서관, 방송매체 등에서 소개하는 학년별 권장도서목록 등을 참고하여 학교수준에 알맞는 책을 선택합니다.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을 읽게 되면 자칫 독서에 흥미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여 학교의 공부에 직접 연관되는 책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풍부한 지식을 얻고 지혜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책들을 골고루 읽어야 합니다.

책과 광고
어 린이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새 책을 소개하는 난을 잘 읽고 참고로 하여 책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광고만 보고 선택하지는 말고 직접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살펴보고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베스트 셀러가 반드시 좋은 책은 아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이 팔린 책보다는 오랫동안 꾸준히 팔리는 명작을 고르도록 합니다.


2) 종류면에서

* 살아가는데(인격 형성) 도움을 주는 책
* 우리의 교양을 높일 수 있는 책
* 과학적 지식을 높일 수 있는 책
* 도덕적 교양을 높일 수 있는 책
* 종교적 교양을 높일 수 있는 책
* 예술적 교양을 높일 수 있는 책
* 바른 생활 태도를 길러줄 수 있는 책

3) 형태면에서

* 책 이름(서명)은 그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인가?
* 지은이, 엮은이 등의 자격, 경험, 교육적 배경을 알아 보았는가?
* 출판사가 권위있고 믿을 수 있는 곳인가?
* 문장은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있는가?
* 책의 내용이 잘 짜여져 있고, 분량이 알맞은 것인가?
* 발행 연도가 최근의 것인가?
* 삽화나 사진이 알맞게 들어 있고 선명한 것인가?
* 인쇄는 선명하고 잘못 인쇄된 것은 없는가?
* 활자의 크기가 적당한 것인가? (학년별 교과서의 활자 크기)
* 장정과 표지는 견고하고 매력적인 것인가?
* 지질은 좋은가? (미색)
*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정확한가?

4) 내용면에서

* 교육의 목표와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 세계의 명작 동화, 위인전 등으로 상상력이나 도덕적 판단력을 기를 수 있는 책
* 어린이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는 책(문학, 교양, 전통 문화)
* 시대적 감각에 알맞고 진실성과 신뢰성이 있는 책
*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는 내용의 책
* 우리 조상의 얼과 업적이 담긴 국내 창작 동화책


5. 평신도를 위한 독서계획

(1) 국내 교계 인사들이 추천하는 기독교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
천로역정
고백록
존 웨슬리의 일기
성 프란시스의 작은 꽃들
경건한 삶을 위하여
실락원
기독교강요
하나님의 도성
루터선집


고전의 범주에 들지 않더라도 평신도들을 위해 추천하는 책들은 다음과 같다:
죽 으면 죽으리라(안이숙), 순교보(이사례), 새벽을 깨우리로다(김진홍), 제자도(데이빗 왓슨), 돈 섹스 권력(리차드 포스트), 천국의 열쇠(크로닌), 옥중서간(본회퍼), 땅콩박사(카이버),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존 스토트), 신도의 공동생활(본회퍼), 김교신 전집, 정의와 자유(에밀 브룬너),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스토예프스키),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라인홀드 니이버), 365일의 묵상(바클레이), 나라의 독립 교회의 독립(한석진목사 일대기).


(2) 평신도를 위한 주제별 추천도서(예)

주 제 저 자 서 명 출판사

기독교세계관 양승훈 기독교세계관의 이해와 적용 CUP
아더 홈즈 기독교세계관 엠마오
송인규 죄많은 이 세상으로 충분한가? IVP

기독교교리 김세윤 구원이란 무엇인가? 두란노
김홍전 복음이란 무엇인가? 성약
죤 스토트 기독교의 기본진리 생명의 말씀사
하워드 마아샬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IVP
펄 리틀 나는 이것을 믿는다 생명의 말씀사
손봉호 사도신경강해설교 성서유니온


교회/교회갱신 밀라드 에릭슨 교회론 기독교문서선교회
죤 맥아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생명의 말씀사
하워드 스나이더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생명의 말씀사
하워드 스나이더 그리도의 공동체 생명의 말씀사

결혼/가정 월터 트로비쉬 나는 너와 결혼하였다. 생명의 말씀사
J. 아담스 우리 가정은 왜 이럴까? 말씀의 집
노만 라이트 행복한 부부 대화의 열쇠 두란노

자녀 양육 맥콜리 라브리의 자녀교육 라브리
제임스 돕슨 자녀훈계와 사랑 생명의 말씀사


성경공부/큐티 죤 스토트 성경연구입문 성서유니온
송인규 나의 주 나의 하나님 IVP
윤종하 묵상의 시간 성서유니온

제자훈련 옥한흠 평신도를 깨운다 두란노서원
리로이 아임스 제자삼는 사역의 기술 네비게이토

신앙 생활 챨스 라이리 균형잡힌 신앙생활 생명의 말씀사
김홍전 예배란 무엇인가? 성약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기독교서회
리차드 포스터 단순성의 기독교 보이스사
앤드류 머리 겸손 생명의 말씀사
존 칼빈 기독교강요(초판) 크리스챤다이제스트


공동체 리즈 중국의 예수가정 무실
블뢰쉬 세계의 예수공동체 무실



6. 학생들에게 권하는 책(중/고)

송승훈(광동종합고등학교 교사)에 의하면, 학생들에게 권해서 실패가 없다고 경험 속에서 검증한 책들은 다음과 같다:

이 상석,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1}, 친구 (중1부터) / 김한수, {봄비 내리는 날}, 창작과비평사 (고1부터) / 하이타니 겐지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일을여는책. (중1부터) / 깅혜원 엮음, {조금만 눈을 들면 넓은 세상이 보인다}, 사계절 (중2) / 깅혜원 엮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삶이 있고}, 사계절 (중2) / 채규철, {ET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 마가을 (중1부터) / 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 (중2부터) / 서현,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 효형출판 (고2부터) / 유홍준, {나의 북한문화유산답사기}, 중앙M&A (중3부터) / {세상의 절반 여성 이야기}, 우리교육. (고1부터) / 김남주, {옛 마을을 지나며}, 문학동네 (중2부터) / 서정홍, {아내에게 미안하다}, 실천문학사 (중2부터) / 배창환, {국어시간에 시읽기}, 나라말 (중1부터) / 최정현, {반쪽이의 육아일기}, 여성신문사 (중1부터)
-------------------------
고등학교 1학년에게 권한 책

안 도현, {외로울 때는 외로워하자}, 샘터 / 김용택,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창작과비평사 / 곽재구,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한양출판 / 도종환,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문학동네 / {희망을 가지면 아이들이 아름답다}, 내일을여는책 / 홍순명, {더불어 사는 평민을 기르는 풀무학교 이야기}, 내일을여는책 / 김현진, {네 멋대로 해라}, 한겨레신문사 / {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무}, 푸른나무 / 김윤심 외, {부끄러운 건 우리가 아니고 너희다}, 작은책 / 김성한, {교실 밖 세계사여행}, 사계절 / 김기현 외, {우리들의 세계 우리들의 철학}, 내일을여는책 / 김열규, {욕 그 카타르시스의 미학}, 사계절 / 주강현, {우리 문화의 수수께기1.2}, 한겨레신문사 / 오연호, {한국이 미국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해냄 / 고은광순, {어느 안티미스코리아의 반란}, 인물과사상사 / 윤길룡.정길화, {거꾸로 선 세상에도 카메라는 돌아간다}, 개마고원


학생들에게 읽히면 좋은 동화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푸른책들 / 위기철,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사계절 / 박기범, {문제아}, 창작과비평사 / 권정생, {깜둥바가지 아줌마}, 우리교육 / 홍기, {바보 상득이}, 대교출판 / 황선미, {내 푸른 자전거}, 두산동아 / 호셉 발베르두, {고물 장수 로께}, 푸른나무 / 조지, {나의 산에서}, 비룡소 / 이상락, {누가 호루라기를 불어 줄까}, 창작과비평사 / 윤기현, {해가 뜨지 않는 마을}, 산하 / 연변민간문학연구회, {진달래가 된 소년}, 창작과비평사 / 서정오, {언청이 순이}, 지식산업사 / 박상규, {별이 몰려 온 마을}, 대원사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한국의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안

한국의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안

                 

  평생학습도시 추진 과제

가. 평생학습도시 사업 관련 예산 증대 

현 재 대부분의 평생학습도시들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관련 예산이 증대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는 관련 예산을 평생학습도시와 적절하게 연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평생교육 예산 투입의 정도는 각 도시별로 매우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평생교육 예산이 지자체의 관심과 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각 도시의 자치단체장의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대한 의지와 집중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평생교육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도시 조례에 예산 근거를 명확히 하여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자체의 일반 예산으로 책정하여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여야 한다.

지 자체의 평생교육 예산 규모가 작은 또 하나의 경우는 지자체의 예산 자체가 열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지자체에는 중앙정부의 특별교부금 등으로 재정규모가 열악한 지자체의 평생교육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특히 제정 규모가 열악한 지자체의 평생학습 시설 설치 등 인프라 구축에 교육인적자원부의 재정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나. 평생교육 전문인력 배치

평 생학습도시 사업의 초기 투입 요인의 핵심은 전문 인력의 배치이다.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이유는 주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전문적 추진을 위해서 평생교육에 대한 기획과 사업추진, 기관운영 등의 전문성을 보장하는 국가 자격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해야 한다. 현재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지자체들은 대부분 전문 인력인 평생교육사를 배치하여 사업의 방향과 내용을 채워가고 있는 곳이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의 도시들은 평생교육사를 1-3명 정도 채용하여 지역 전체를 관장하는 평생교육센터에서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담당하게 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 이천시의 경우는 이례적으로 15명의 평생교육사를 채용하여 시 평생교육센터뿐만 아니라 각 마을단위 학습권역의 주민자치학습센터에도 배치하여 평생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향 후 평생학습도시에서는 평생교육사 채용이 확대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평생학습도시의 난점은 계약직으로 채용하게 되는 것이다. 주민의 평생교육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이해서는 평생교육사의 처우 개선과 신분을 안정되게 하여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교육인적자원부와 행정자치부는 본 사업의 핵심 추진 인력인 평생교육사 자격에 대한 직렬화와 정원 확보를 해결하여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와 같은 한 두 명의 평생교육사 채용은 충분하지 못하다. 다수의 평생교육사를 채용하여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전면적 활성화를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


다. 평생학습도시 관련 조직 강화

평 생학습도시 사업은 단순히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제공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의 학습을 통하여 도시 전체의 변화와 발전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앞서 살펴본 일본의 야시오시의 사례처럼 시정의 전 영역에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접목하여 추진해야 한다. 

현 재 각 평생학습도시의 사업을 담당하는 지자체 행정조직은 매우 다양하다. 어떤 도시에서는 기획예산과가 담당하고 어떤 도시에서는 주민자치과가 담당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도시에서는 아예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의 수준도 매우 다양한데, 국(局) 수준에서 담당하는 경우도 있고, 과(課) 수준, 계(係) 수준, 또는 팀 수준에서 담당하기도 한다. 어떤 수준에서 담당하든지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지자체 전체 사업에 차지하는 정도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조직을 만들어 담당하여야 할 것이다.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조직 전체의 변화를 의도하는 사업이고, 또한 학습도시 사업에 있어서 다양한 지자체 행정부서의 상호연계와 협력 및 조정이 필요한 사업임을 감안한다면 학습도시 사업의 담당은 과 수준 이상에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많 은 지방자치단체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관련 조직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방자치단체 조직 내에 분산되어 있는 조직을 강화하여 국 단위 조직이나 과 또는 팀을 구성하여 행정적 지원 기반을 만들어 왔다. 또한 추진 기구로서 평생학습원·평생학습센터 등을 설치하여 사업의 기획·운영·평가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왔다. 한편 주목할만한 점은 읍·면·동 단위의 학습센터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이 누구나 언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생활권 단위에서 학습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기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여 오고 있다. 또한 학습도시 사업은 지속적인 행·재정 지원이 요청되기 때문에 이 같은 추진조직에 배치된 인력이 상당기간 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담하게 하여 전문적 역량을 배양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라. 종합적 평생학습도시 조례 제정

대 부분의 성공 사례를 만드는 평생학습도시는 지자체장의 리더십에 의존하고 있다. 이럴 경우 사업초기에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이점이 있지만 지자체장이 바뀔 경우 사업의 지속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사업추진 체제와 인프라 기반이 강화되어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재원이 확보되어야 한다. 재원 확보는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원도 중요하지만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 사업추진에 재원 배분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의 체계적 분석에 의한 종합적 계획수립을 통해 종합적 장기적 마스트플랜에 터하여 사업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 육의 특성상 평생학습도시 정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도시의 목적, 사업 내용, 추진체제 및 지원 근거 등을 담은 평생학습도시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야 한다. 조례가 제정됨으로써 자치단체장이나 담당자가 교체될 경우에도 평생학습도시사업이 지속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다. 실제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추진된 이후 대부분의 평생학습도시에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2004년 현재 19개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16개의 지자체에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조례의 내용은 지자체에 따라 다른데 구체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인 평생교육센터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 지역의 평생교육협의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문 인력인 평생교육사 채용을 위한 조례 등이 제정되었다.

현 재까지의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평생학습도시들이 평생학습도시 관련 조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가운데 성과가 높았던 도시들은 평생학습센터 설치·운영을 비롯하여 평생교육협의회, 전문인력 배치 관련 조항 등 종합적 조례를 제정하고 있었다.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를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학습도시 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례에는 동 사업의 방향성과 예산확보의 근거, 추진 조직의 운영체계, 전문인력 확보, 지역민들의 협의 구조, 조직들 간의 파트너십 등이 담겨져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조례가 합리적으로 제정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


마. 평생학습 정보인프라 구축과 활용

평 생학습도시란 시민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그 기회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본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의지를 표명한다는 데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정보 제공이 요청된다. 예를 들어, 주민들에게 학습정보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거나 교육제공 주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게 함으로써 가능하다. 그리고 이와 같은 주민들을 대상을 하는 평생학습 정보제공에 있어서 발달된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보인프라가 잘 구축된 국가이기 때문에 평생학습 정보인프라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본 연구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평생학습정보 인프라 구축현황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평생학습 정보인프라 구축이 매우 미비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시스템은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생학습도시 정보인프라 구축은 홈페이지 구축정도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정보인프라 기반이 구축된 지자체는 2004년 현재 11개 지자체에 불과하다. 반면 유럽의 경우 평생학습도시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학습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활성화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에 있어서 정보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주민들의 학습정보에 대한 접근과 학습기회에 대한 접근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나아가 학습도시 간 연대 협의체 구성과 사업에 대한 노하우 교환을 위해서도 정보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인프라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보 교환과 더불어 나아가 학습자들이 온라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러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능도 할 수 있다. 


지 방자치시대가 도래하면서 전국의 지자체들은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국가 차원에서 지역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생학습도시 사업이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어 온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은 더욱 가열되고 있으며, 이미 선정된 지자체들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양적 성장을 토대로 이제 한 단계 더 높은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현 시점에서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는 이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평생학습도시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자 투입-과정-산출 단계를 양적 지표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향후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성과가 더욱 축적되어 각 도시별 혹은 도시유형별 사업의 방향 및 프로그램의 특성화 내용을 질적으로 분석하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평 생학습도시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려면, 개별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성과 분석이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컨설팅과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먼저, 개별 학습도시의 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분석해야 하며, 일관된 기준으로 학습도시간의 비교분석을 통해 성과를 비교하고, 다음 단계로 학습도시 사업을 통해 부가가치로 창출된 사회, 경제, 문화적 가치를 분석하여 향후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과 지원이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를 추출하여 지역의 사회, 문화, 경제 측면의 발전과 연결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를 적극 발굴·확산시킴으로 각 지자체에서 긍정적인 의미의 벤치마킹과 특성화의 자발적인 풍토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해야 한다.

<한국의 평생학습 도시 발전 방안 > 변종임, 권인탁, 김남선, 양병찬, 양흥권, 채재은

 


2009년 6월 2일 화요일

경찰 지휘관 "저쪽 것 들어내!" 지휘 시민분향소 철거, '계획적 진행' 의혹 - 오마이뉴스


지난달 30일 새벽 경찰에 의해 철거된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분향소가 경찰에 의해 계획적으로 철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이를 항의하기 위해 방문한 민주당 지도부에게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전 국민의 애도 속에 치러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난 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이 의도적으로 시민분향소를 난입, 분향소 천막 등을 철거하고 영정을 훼손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경찰 수뇌부가 시민분향소 철거를 항의하는 야당 지도부에게 허위 보고를 하거나 부하 경찰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책임자에 대한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1일 논평을 내고 "경찰청장은 분향소 훼손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책임자인 주상용 서울청장을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전문보기